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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께 떠난 가족여행, 그리고 다시 찾은 부산

아이가 태어나고 돌 무렵 처음 함께했던 도시였는데

어느새 5살이 되어 다시 부산을 가게 되었다.

​

남편 오전 건강검진을 마치고

점심 무렵, 여유롭게 부산으로 출발 -:)

 

 

가는 길에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잠든 아이는 섬진강휴게소에서도 깨지 않았다 ㅎ

덕분에 진영부산복합휴게소에 들렀는데 -

​

남편과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뽑기!

역시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ㅎㅎ

하지만... 기계가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결국 사장님이 직접 뽑아주시는 해프닝😂

​

휴게소 매장도 넓고, 한적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내 최애 김치찌개마저 정말 맛있었다.

(진짜 밥 한공기 뚝딱했음)

 

 

 

아마도 우리 딸은 아이스크림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난 1,200원인줄 알고 선뜻 사주겠다고 했는데

카드 결제 후 내역을 보니.... 4,200원...!

(알고보니 메뉴판에 떡하니 써 있었음)

그래도 딸기를 직접 으깨 넣은

수제 아이스크림이라 정말 맛있었음🍓

​

휴게소에서 푹 쉬고 다시 출발!

부산 시내에 들어오니 차량이 조금 막히긴 했지만

예정된 시간에 무사히 해운대 도착✨

아이도 잘 자서 체력 충전 완료 ㅎㅎ

 

https://www.visitsealife.com/busan/tickets-passes/

 

씨라이프 부산 입장권 – 티켓 예매 및 할인 |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부산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티켓 예매하고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누려보세요. 씨라이프 부산은 다채로운 패키지, 연간 회원권 등 부산 가족 여행부터 데이트, 학생 및 기업

www.visitsealife.com

 

우리는 미리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 예매:)

출발 시간을 고려해

현장구매 대신 온라인 구매를 선택했는데,

가격 비교를 해보니 의외로

👉 공식 홈페이지 구매가 가장 저렴! 👈

(※ 네이버예약, 현장구매 할인율 모두 확인했는데

당시엔 공식 홈페이지 가격이 제일 좋았어요!)

 

💡티켓 꿀팁: 부산아쿠아리움은 날짜 지정 입장권이 있어서 방문 전 미리 구매해두면 훨씬 편하고, 입장 줄도 짧아요.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가능
)

 

 

 

💡입장 꿀팁: 입장 전, 직원이 가족사진을 한 장 찍어 주고, 출구 쪽에서 인쇄된 사진을 판매하는데, 저희는 물고기 액자(2만 5천원)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 기념품으로 추천드려요!

 

 

아쿠아리움을 나와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

때마침 해가 지는 시간이라

하늘은 주황빛으로 물들고, 바다는 은빛으로 반짝였는데,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 🌅

 

 

아이는 모래성을 쌓고,

바다를 향해 모래를 던지며,

파도소리에 맞춰 소리 지르고,

모래밭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뿌듯

 

해운대 슈퍼문

 

그리고 두둥,

​

처음엔 '해운대는 달도 멋지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올해 중 가장 크고 밝은 달,

'슈퍼문'이었다.

​

그리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해운대 암소갈비를 꼭 가보기로 했던 터라

비치에서 서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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