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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오후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으로 이동! 두둥 :)

롯데아울렛에서 롯데월드까지는 차로 약 5분 정도 걸림

 

 

 

평일이라 주차는 수월했고,

현장학습을 온 중학생들이 많았어

대형버스도 제법 있었다.

 

오후권(3시부터 입장 가능)

어른 38,000원 / 청소년 34,000원

어린이 32,000원 / 베이비 13,000원

 

우리는 일정을 고려해 오후 입장권을 선택했고,

카카오페이로 59,400원(성인 2+베이비 1) 결제!

여러 할인과 비교해보았지만,

당시엔 카카오페이 혜택이 가장 유리했다.

 

부산롯데월드 토킹트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토킹트리 발견 ㅋㅋ

손바닥 모양(손가락이 4개임 ㅋ) 버튼을 누르면

나무가 말을 하는데,

아이가 신기해해서 계속 눌렀다.

 

부산 롯데월드 퍼레이드

 

토킹트리 앞에 잠시 앉아 쉬는 사이,

옆으로 퍼레이드가 지나갔지만 우리 딸은 관심 없음

 

놀이기구 타러 출발-:) 첫 스타트는 회전목마!

다만 키 120cm 이하는 동물 탑승이 불가해서,

보호자와 함께 마차를 탑승해야한다

 

부산 롯데월드 오락실

 

부산 롯데월드 오락실

 

회전목마를 지나 조금 더 가서 오락실 발견

우리 딸은 개구리도 잡고, 레이싱도 해 보고,

마지막엔 좀비까지 물리침 ㅎㅎ

오락실 위쪽으로 올라가니 ‘리틀팜랜드’가 있었고,

베이비 대상 놀이기구와 간단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부산 롯데월드 놀이기구 달려라 염소

 

 

역시 키 120cm 이하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

가장 먼저 탄 건 ‘달려라 염소’였는데…

보는 나도 아찔할 정도로 스윙감이 있었다

(약간 바이킹 느낌)

아이는 무서워서 고개를 숙였고,

남편도 생각보다 무섭다고함

다음은 ‘날아라 꼬꼬

직선 구간은 평범한데,

코너에서 ‘휙’—

옆으로 떨어질 듯한 원심력이 은근 무섭다.

우리 딸은

“엄마 무서워? 난 안 무서워! ”라며 웃었지만..

아빠가 찍은 사진엔 진실이 담겨 있었다 ㅎ

 

 

 

그 외에도 놀이기구가 많았지만…

쫄보 가족인 우리는 구경 모드로 전환 ㅋㅋ

리틀팜랜드 투어를 마치고, 딸에게 솜사탕을 사줬다.

받자마자 눈·코·입 스티커 다 떼고,

엄마 아빠에게 귀 한 쪽씩 먹어보라며 ㅋㅋ

테토녀 우리 딸, 기분 최고 ㅎㅎ

 

흥이 오른 우리 딸, 기념사진도 왕창 찍고—

기념품샵에서 마이멜로디 느낌의 머리띠도 겟 ㅎㅎ

그리고 또다시… 토킹트리 앞으로! 정말 너무 좋아함

 

직원이 토킹트리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줘서(유료)

우리도 찍었는데, 입구에서 받은 결과물은…

기대했던 전문가 보정은 없었다 ㅋㅋ

액자도 가능했지만,

우리는 그냥 인화본(1만 원)을 선택했다.


 

로리 캐슬 야간 공연 ‘맵핑쇼’를 보고 싶었지만,

시작이 20:40이고 러닝타임도 10분이라

우리에겐 너무 늦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서,

오늘은 여기까지! 숙소로 복귀 :)

 

 

 

부산 기장 숙소 추천: 오시리아스위첸마티에
- 예약 후 사전 안내 문자 발송됨
- 사전 안내 문자에 따른 주차 등록 등을 해야 함(추가 차량+5천원)
- 구성: 거실 1, 부엌 1, 방 2(화장실), 세탁실
- 스타일러, 전기포트, 인덕션, 오븐가스레인지, 수저, 그릇 등 구비

 

 

동부산롯데아울렛과 롯데월드 부산이 가까운

오시리아 스웨첸마티에로 숙소를 예약했다.

이번 여행 숙소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가성비!

거리 이점에 할인쿠폰까지 적용해

8만 원대에 예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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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숙소 오시리사스위첸마티에

 

 

거실도 넓고 방 2개, 각 방에 화장실도 있어 쾌적했다

부엌 옆에 세탁실이 따로 있고,

스타일러까지 있어 편했다.

아쉬운 점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지하까지 가져가

직접 버려야 하는 점

 

동·호수마다 뷰가 다른데,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오션뷰

다만 탁 트인 바다 전경이라기보다,

기장 어촌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느낌이었다 ㅎㅎ

 

우리 딸도 오시리아 스웨첸마티에 아주 만족!

테이블에 앉아 색칠공부를 하는 사이,

아빠는 1층 편의점·분식집에서

김밥과 돈가스를 포장해 왔다.

 

#숙소후기(넋두리)

우리는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에 포장이나 배달이 되는 식당이 많지 않았다. 근처 식당에서 미역국 포장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했고, 다른 음식 배달 주문도 취소됐다(아마도 거리 문제인 듯)

결국 1층 편의점에서 생수·라면 등을 사고, 분식집을 이용해 저녁을 해결했다.

 
 

이렇게 부산 2일차 일정을 마무리하고,

정말 편하게 잠들었다.

롯데아울렛부터 롯데월드까지

모두 만 보 이상 걸었으니 피곤할 만도!

3일차는 딸아이 어린이집 행사 관계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곧장 집으로 복귀!!

2025년 11월 부산 여행,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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